나의꿈1 지하방에서 시작하여 평범한 주부였던 청담 정미경의 "기적같은 이야기"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안녕하세요 투자의귀재 청담정미경입니다. 저는 지하방에서 시작하여 약 20여년 부동산투자 경력으로 아파트 투자, 빌라 투자, 상가투자, 상가주택(점포겸용 주택)및 토지(점포겸용토지, 근생용지, 상업용지) 등등 단계별 부동산투자를 거쳐 현재는 저의 빌딩을 완공하여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현실이 되었습니다. 평범했던 억척 주부가 10 여년 전 꿈꾸었던 나의 꿈 나의 소망 현재도 진행되고있는 나의 도전기 7가지 목표 내용을 조심스럽게 공개해 봅니다. 나의꿈 소망기를 작성하던 그 당시 제가 거주하던 집이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역과 면목역 사이에 있는 그것도 보증금 1천만 원, 월세 40만 원에 아주 가난했었고 집에는 단열이 잘안된 "곰팡이"가 득실한 빌라에 살았던 터라 이때는 얼마.. 2021.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