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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주부동산 최강자
투자의 귀재 청담 정미경공인중개사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투자법에 기초인 전원주택지 투자법에 대해 저의 경험을
조금만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너무 큰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글을 쓰면서도 망설여지지만 저 또한 부동산 투자 햇병아리 시절의 실패를 여러분들은 격지 마시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 글 보신 분들은 마음속으로 1억 이상 벌었네 생각해 주시면 깊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청담은 가급적 전원주택 투자는 가급적 피하라고 자주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래도 전원생활을 누려보고 싶으시다면
2 대 5 , 또는 5 대 2 , 법칙을 유지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전원주택에 2일을 거주하면 아파트에 5일 거주,
아파트에 2일 거주하면 5일은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것이죠!!
한 곳에만 치우치면 질리는 것이 사람의 간사한 마음입니다.
또 부부 중에 가족 중에 똑같이 전원주택, 또는 아파트만 좋아하는 부부 드뭅니다~^^ 개성이 모두 다르더라고요~~
전원주택=세컨드하우스 명심해주시고요~^^
이것은 저희 남편이 전원주택 전문 건설 현장에서 시행 시공 분양까지 하며 고객들과 함께 지내며 얻은 경험에서 나온 글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팁!! 눈 오고 난 다음 햇빛 비치는 날에 땅을 보러 가라입니다!!
***** 별 5개짜리 정보입니다.
저는 겨울에 눈이 오고 난 다음 햇빛 비치는 날에 자주 땅을 보러 가는데요
이유는 바로 땅의 기운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같은 남향인데도 눈 이 녹지 않는 땅이 있습니다.
소위 그곳에 집을 지으면 불화가 생긴다, 누가 죽어나간다, 땅이 음흉하다, 등등 루머가 생기는데요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남향의 땅에 투자한다 하더라도 찬 바람의 기운이 겨울 동안 내내 그 땅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겠지만 겨울에는 보일러를 켤 때만 따뜻하지 보일러를 끄면 바로 온도가 식어버리고, 기름보일러 70만 원으로도 감당 되지 않는 집이 되어버리고 마는 잘못된 투자법이 되어버리는 거죠!!!
이러한 차가운 바람이 맴도는 기운의 땅에 집을 지으면 한겨울에 보일러와 에어컨을 같이 켜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이 많이 내린 다음날 꼭 땅을 보러 갑시다^^
남향에 햇빛이 잘 비치고 눈이 잘 녹는 땅이 좋은 땅입니다!!!
이상으로 원주부동산 최강자 투자의귀재 청담정미경 공인중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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